2008년 09월 21일
의미 있는 노동의 상실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의미 있는 노동의 상실"이라고 대답했다. 1973년 영국의 생태학자이자
경제학자인 E.F.슈마허는 기념비적인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다음과 같은 비슷한 얘기를 했다. " 가족을 제외하자면 일과, 일을 통해
정립되는 관계망이 사회의 진정한 토대를 이룬다. 이 토대가 건전하지
않은데 어떻게 사회가 건전하겠는가?"
- 로버트 베이트먼의 『산처럼 생각하기』 中 에서..
처음엔 무슨 책일까?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쳤다.
로버트 베이트먼이란 사람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이 책은 처음에는 그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쓴 글 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 사람이 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어릴 때 부터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환경주의자이자 화가인
로버트 베이트먼, 그리고 그가 이 책에서 언급한 『작은 것이 아름답다』란
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어서 주문해서 읽어봐야겠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길,,^^
책은 마음의 양식.
# by | 2008/09/21 14:44 | 트랙백 | 덧글(0)



